- A. 빌리 참 잘됐어요. 드디어 승진했잖아요.
- I’m so happy for Billy. He finally got promoted.
- B. 네, 요즘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있어요.
- Yes, he has been working so hard lately.
- A. 우리도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겠죠?
- Chances are we’ll get promoted too if we work hard?
- B. 네, 이 회사에는 기회가 아주 많아요.
- Yes, there are many opportunities here at this company.
- A. 맞아요, 지난번 직장에서는 아무도 승진을 못했어요.
- True. At my last job, no one got promoted.
- B. 어….그만두신게 당연해요.
- I’m not surprised that you quit.
- A. 제가 거기서 그렇게 오랬동안 있었다는게 놀라울뿐이에요.
- I’m surprised that I stayed there as long as I did.
- B. 그게 우리는 다 습관의 노예잖아요.
- Well… We are all creatures of habit.
Dale 달레
2016년 1월 12일 화요일
16/01/05 승진한 동료를 부러워하며 의지를 다지는 숀과 신디
2016년 1월 11일 월요일
16/01/04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테일러와 존
- A. 더 따뜻한 날씨가 너무나 기다려져.
- I’m looking forward to warmer weather.
- B. 맞아. 추위때문에 진짜 우울해져.
- Yes, the cold really depresses me.
- A. 6일 연속으로 눈이 내렸잖아.
- It has been snowed 6 days in a row.
- B. 햇빛이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렸어.
- I forgot what the sun feels like.
- A. 어렸을때는 눈을 진짜 좋아했었는데.
- I used to love the snow when I was a kid.
- B.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나봐.
- I guess we’re getting old.
- A. 그래, 그런거 같아.
- Yes, I guess so.
- B. 그래도 난 마음은 여전히 아이인데
- But I still feel like a kid at heart.
2016년 1월 8일 금요일
16/01/01 명절이 피곤하다고 말하는 제이크
- A. 오늘 뭐 할 일 있어?
- Do you have plans for today?
- B. 아니, 난 명절이 별루야.
- No, holidays are just not my thing.
- A. 정말이야? 명절은 사람들이 다 좋아하잖아.
- Are you serious? Everyone loves holidays.
- B. 난 그냥 잠이나 잘래.
- I’d rather be sleeping.
- A. 내가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다.
- I can’t believe my ears.
- B. 명절은 그냥 너무 피곤하다고.
- Holidays are just so exhausting.
- A. 그렇지만 1년에 한번 있는거잖아.
- But they only come around once a year.
- B. 그렇지. 그래도 난 잠이나 자련다.
- I guess but I’d still rather be sleeping.
16/01/01 명절이 피곤하다고 말하는 제이크
- A. 오늘 뭐 할 일 있어?
- Do you have plans for today?
- B. 아니, 난 명절이 별루야.
- No, holidays are just not my thing.
- A. 정말이야? 명절은 사람들이 다 좋아하잖아.
- Are you serious? Everyone loves holidays.
- B. 난 그냥 잠이나 잘래.
- I’d rather be sleeping.
- A. 내가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다.
- I can’t believe my ears.
- B. 명절은 그냥 너무 피곤하다고.
- Holidays are just so exhausting.
- A. 그렇지만 1년에 한번 있는거잖아.
- But they only come around once a year.
- B. 그렇지. 그래도 난 잠이나 자련다.
- I guess but I’d still rather be sleeping.
2016년 1월 7일 목요일
15/12/31(Thr) 후배들과 식사를 하고 식사비를 내는 로이
- A. 로이, 올해는 저녁식사비 내지 마세요.
- Roy, you’re not allowed to pay for dinner this year.
- B. 뭐라고? 내가 매년 내는건데.
- What? I do every year.
- A. 그렇지요. 얼마나 감사하지 모릅니다.
- I know. And I can’t thank you enough.
- B. 그런데, 올해는 왜 내지 말라는 거야?
- So why won’t you let me this year?
- A. 퇴직도 하셨고, 식사비로 부담스럽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.
- You were retired and I don’t want the meal to be a burden.
- B. 부담이라고?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. 내가 낼게.
- Burden? It’s no burden at all. I insist.
- A. 알겠습니다. 늘 뜻대로 하시는게 마음에 안 들어요, 로이.
- I see. I hate it when you always win, Ro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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